2023년 새해 인사말 인사 문구 작성 팁

오늘이면 2022년이 마무리되고, 내일이면 2023년이 시작된다. 

이렇게 새해가 시작되면 서로 덕담을 주고 받고, 새해 인사를 한다. 

어떤 말을 쓰는게 좋을지 항상 고민하는 우리다. 

그래서 오늘은 새해 인사말을 작성하기 위한 간단한 팁을 가지고 왔다.

 

요즘은 AI 시대인 만큼, 새해 인사말도 AI를 통해 얻어보자.

오늘 소개할 플랫폼은 뤼튼이라는 AI 콘텐츠 생성 플랫폼이다. 

 

그럼 인사말 문구에 어떻게 활용을 하는지 설명하겠다.

 

 

1. 뤼튼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뤼튼 - AI 콘텐츠 생성 플랫폼

 

 

2.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로그인을 하여 구글, 카카오 또는 네이버로 간편 로그인을 해준다.

 

 

3. 로그인 후에 시작하기를 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오게되는데, 여기서 상단에 있는 신년 인사말을 눌러준다.

 

 

4.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이름 혹은 호칭, 단체명/전하고 싶은 말을 간단하게 입력해주면 AI가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5. 그러면 간단하게 작성해보겠다. 

    나는 대상은 대표님으로 했고, 전하고 싶은 말은 올해도 고생하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작성했다. 

    작성 후에, 하단에 있는 자동 생성을 클릭해준다.

 

 

6. 그러면 우측 화면에 AI로부터 생성된 글귀가 나오게 된다. 

 

 

 

이렇게 AI가 생성해준 문구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조금 변경해서 자신의 것으로 보내는 것도 좋을거 같다. 이번 2023년에는 AI의 도움을 받아서 새해 인사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